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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건강 위해"…MLB 올 시즌은 28인 로스터 유지

송고시간2020-08-05 12:05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2020시즌은 현역 로스터를 28명으로 유지해 치르기로 했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2020년 현역 로스터 확대에 합의했다. 포스트시즌이 종료할 때까지 각 구단은 현역 로스터 28명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월 24일에 개막한 메이저리그는 팀당 60경기만 치른다.

변수가 많은 이번 시즌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선수 보호를 위해 현역 로스터를 늘리기로 했다.

애초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개막전부터 2주 동안은 30명으로 경기를 하고 이후 28명으로, 다시 2주 후에는 26명 등록으로 줄인다'고 결정했다.

원안대로라면 이달 7일에 28명, 같은 달 21일에 26명으로 현역 로스터를 줄여야 한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이달 7일부터 28명으로 로스터를 줄이되, 남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는 로스터 등록 선수를 더 줄이지 않기로 했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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