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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수해 농민 최대 1억원 대출…금리 우대

송고시간2020-08-05 13:35

수마가 휩쓴 단양 수박밭
수마가 휩쓴 단양 수박밭

(단양=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4일 오후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수박밭에 폭우 피해를 본 수박이 널려있다. 2020.8.4
logos@yna.co.kr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농협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신규 기업자금을 대출해준다고 5일 밝혔다.

가계 자금은 최대 1억원을 빌릴 수 있고, 연 1∼1.6% 포인트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농협은 또 기존 대출 만기 기간을 연기해주고 최장 12개월 이자 납입 및 할부 상환금을 유예해주기로 했다.

'순회 수리 봉사단'을 통해 훼손된 농기계를 수리해주고, 사용하지 않은 침수된 농약을 새것으로 교환해준다.

수도권 등에서 피해지역 농산물 특별판매 활동을 벌이고 양수기 등도 긴급지원할 방침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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