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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 최지만, 4경기 만에 타점 추가…시즌 타율은 0.148

송고시간2020-08-05 10:55

탬파베이 레이스 한국인 타자 최지만
탬파베이 레이스 한국인 타자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 자리에 선 최지만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타점 1개를 올렸다. 이날 성적은 3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이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48(27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타점은 5개로 늘었다.

4-1로 앞선 7회 말 1사 3루, 최지만은 상대 우완 불펜 라이언 브레이저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쪽으로 큰 타구를 보냈다. 3루 주자 브랜던 로가 여유 있게 홈을 밟을 수 있는 희생플라이였다.

최지만은 7월 3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이날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배트를 멈추려고 했지만, 공이 닿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파울이라고 주장했지만, 심판진은 헛스윙 삼진을 선언했다.

5회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7회 타점 기회에서 희생 플라이로 팀에 추가점을 안겼다.

탬파베이는 5-1로 승리하며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탬파베이 선발 찰리 모턴은 5⅔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번째 등판에서 첫 승(1패)을 챙겼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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