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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어제와 오늘] 가을 운동회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파란 하늘 아래 만국기가 나부끼는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가을 운동회는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기는 축제입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를 마음껏 외치다 엄마 아빠와 함께 맛있는 도시락을 먹던 운동회는 어린 시절 큰 즐거움이었고 지금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예전과 비교해 학생들의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약해졌다는 통계를 접하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아쉽습니다.

사진으로 남아 있는 운동회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경남 함양군 함양초등학교 운동회에서 달리기하는 어린이들. 2018년 [함양군 제공]
경남 함양군 함양초등학교 운동회에서 달리기하는 어린이들. 2018년 [함양군 제공]
줄넘기하는 서울 동북초등학교 학생들. 1998년 [연합뉴스자료사진]
줄넘기하는 서울 동북초등학교 학생들. 1998년 [연합뉴스자료사진]
운동회에서 응원전을 벌이는 서울 대신초등학교 학생들. 1977년 [국가기록원 제공]
운동회에서 응원전을 벌이는 서울 대신초등학교 학생들. 1977년 [국가기록원 제공]
인천 주안초등학교에서 맨발에 비장한 표정으로 달리기 출발선에 선 어린이들. 1968년 [한치규 제공]
인천 주안초등학교에서 맨발에 비장한 표정으로 달리기 출발선에 선 어린이들. 1968년 [한치규 제공]
인천 주안초등학교에서 엄마들도 맨발로 달리기에 나섰다. 1968년 [한치규 제공]
인천 주안초등학교에서 엄마들도 맨발로 달리기에 나섰다. 1968년 [한치규 제공]
부산 성북초등학교 운동회에 학부모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1962년 [국가기록원 제공]
부산 성북초등학교 운동회에 학부모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1962년 [국가기록원 제공]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0년 9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9/14 0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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