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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협은행, 호우 피해 농민·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송고시간2020-08-04 15:39

폭우로 잠긴 부안지역 논
폭우로 잠긴 부안지역 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 지역주민, 중소기업에 10월 30일까지 금융지원을 한다고 4일 밝혔다.

행정기관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을, 개인은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를 최대 1.6%까지 감면받고 최장 12개월의 이자 납입 유예도 적용받는다.

또 만기가 도래한 기존 대출자는 일정 요건 충족 시 심사 결과나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기한을 연기할 수 있고, 최장 12개월까지 이자 및 할부 상환금 납입유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전북본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고 올 상반기 이상저온으로 고통받는 농민과 중소기업이 집중 호우까지 겹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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