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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와수천 범람 우려…서면 와수리 주민에 대피령

송고시간2020-08-03 01:55

처참한 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
처참한 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원지역에 최고 200㎜가 넘는 폭우가 내린 3일 오전 강원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의 한 아파트 단지 옹벽이 무너져 인근에 주차한 차량이 심하게 망가져 있다.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강원 철원군은 3일 집중 호우로 와수천 범람 우려가 있다며 인근 서면 와수리의 저지대 가구에 대피령을 내렸다.

군은 이날 새벽에 내보낸 재난문자에서 "와수천 범람 우려가 있으니 저지대 및 하천 주변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와수천 물이 인근 도로에 흘러넘치는 모습이 일부 지역에서 관측됐다"며 "서면 와수리의 도로보다 낮은 곳에 있는 일부 가구에 대피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불어난 물에 침수된 강촌 도로
불어난 물에 침수된 강촌 도로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집중 호우가 내린 3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옛 강촌역 주변 도로가 불어난 물에 침수돼 있다. hak@yna.co.kr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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