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토사 유출' 중부고속도로 일죽∼대소IC 15시간여만에 통행 재개

송고시간2020-08-02 22:58

(안성=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2일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로 토사가 도로로 밀려든 경기 안성시 중부고속도로 일죽∼대소IC 부근 양방향 통행이 15시간 30분 만에 재개됐다.

도로 토사. 기사와 관계 없음
도로 토사. 기사와 관계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오전 7시께 안성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부산방면 일죽IC와 서울방면 대소IC 인근에서 토사가 도로로 흘러내리고 나무가 쓰러졌다.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양방향 통행을 중단시키고, 이 구간을 지나는 차들을 모두 국도로 우회시켰다.

이 사고로 인명 및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고 수습으로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일대에서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도로 복구는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완료됐다. 토사 유출량이 많아 작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안성에는 291㎜의 많은 비가 내렸다.

yo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70718083200005

title : '책 먹는 여우' 작가 비어만 "글도 읽으려면 입맛에 맞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