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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좌완 선발 나온 샌프란시스코전 결장

송고시간2020-08-02 14:3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텍사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방문경기에 상대가 좌완 드루 스마일리를 선발로 내세우자, 추신수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추신수는 대타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추신수는 1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1회 초 선두타자 홈런을 쳤다. 시즌 첫 홈런이었다.

그러나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2일에도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에 따라 선발 출전할 타자를 정하는 방법)을 적용했고, 추신수는 휴식했다.

추신수의 올 시즌 성적은 16타수 2안타(타율 0.125), 1홈런, 2타점이다.

텍사스는 3-7로 패했다. 2승 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 빅리그로 복귀한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는 대타로 출전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1타수 무안타에 그친 러프의 타율은 0.385에서 0.357(14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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