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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언론상에 '보안사 문건' 보도한 한겨레 등 수상

송고시간2020-08-02 13:11

5·18 사적지 505보안부대
5·18 사적지 505보안부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5·18언론상에 한겨레신문의 '보안사 5·18주도 문건' 보도 등이 선정됐다.

5·18기념재단과 한국기자협회 등은 5·18언론상 취재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한겨레신문의 '보안사 5·18주도 문건' 보도와 '오월, 그날 그 사람들', '5·18 40돌 다섯 개의 이야기', '5·18 40돌 진상 규명 마지막 기회' 기획 시리즈 등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겨레신문 취재팀은 전두환 최측근이 5·18작전에 직접 개입하고 비공식 군 지휘 체계가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문건을 발굴 보도해 5·18 핵심쟁점 규명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뉴스타파의 '전두환 프로젝트' 보도 역시 전두환 군사 반란 세력의 부정축재 실상을 추적한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아 취재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공동 선정됐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MBC의 '나는 기억한다', 뉴미디어 콘텐츠 부문에서는 광주 CBS의 '니들이 5·18을 알아? 랩으로 노래하는 5·18민주화운동' 등이 수상했다.

공로상에는 1972년 11월부터 1988년 3월까지 15년여간 매달 일본 시사월간지에 한국정세와 민주화투쟁을 연재하며 5·18 세계화에 기여한 지명관 전 한림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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