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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건강가전 매출 껑충"

송고시간2020-08-02 11:00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지난해 LG전자[066570] 건강관리 가전의 매출이 2016년에 비해 2.5배가량 커졌다.

LG전자는 2일 발행한 '2019∼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LG전자만의 특허기술 '트루스팀(True Steam)'을 적용한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이 성장을 이끌면서 건강관리 가전 매출 향상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LG전자 여의도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LG전자 여의도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LG전자는 인공지능과 IoT(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환경 분야에서 제품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사용단계까지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노력을 공개했다.

지난해 LG전자 국내외 생산사업장과 사무실에서 배출한 온실가스는 150만톤CO2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2017년(193만톤CO2e)에 비해 배출량을 22% 줄였다.

LG전자는 또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개발해 제품 사용단계에서부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 2019년에는 사용단계에서만 약 6천48만 톤을 감축했다.

LG전자 권봉석 사장은 "디지털 전환 중심의 성장과 변화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은 LG전자가 추구하는 비즈니스의 본질"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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