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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재개 여자프로테니스, 코로나19 확진 선수 나와

송고시간2020-08-02 08:47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고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약 5개월 만에 재개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첫 대회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

WTA 투어는 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3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본선이 시작되는 팔레르모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해당 선수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WTA 투어는 이 선수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나 AFP통신 등 외신들은 빅토리야 토모바(130위·불가리아)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1일부터 시작된 예선에 나갈 예정이던 토모바는 예선 대진표에서 빠졌다.

WTA 투어는 올해 3월 중순부터 코로나19 때문에 2020시즌 일정을 중단했다.

이후 약 5개월이 지나 3일부터 시작되는 팔레르모 레이디스 오픈으로 시즌을 재개한다.

역시 3월 중순부터 중단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는 이달 20일 이후로 시즌을 재개할 예정이다.

WTA 투어는 해당 선수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히며 대회는 예정대로 치른다고 덧붙였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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