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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해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열흘 늦어

송고시간2020-08-02 08:28

'밤에도 더워요'
'밤에도 더워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울산기상대는 1일 밤부터 2일 아침까지 최저기온이 26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울산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해(7월 22일)보다 열흘가량 늦게 발생했다.

지난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총 14일이며, 9월 6일이 가장 낮은 날이었다.

기상대는 "당분간 무덥고 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열대야가 일어날 수 있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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