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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값 담합·허위 매물 등 조사 '도우미' 20명 채용

송고시간2020-08-02 08:09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일부터 하반기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20명을 채용해 운용한다고 2일 밝혔다.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부동산 허위 매물과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 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맡는다.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CG)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반기(8∼11월) 채용에 110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부동산 관련학과 출신 7명을 포함해 20명을 채용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수원시 등 8개 시(수원·안산·화성·광주·안성·오산·하남·여주)를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18명의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채용해 운용했다.

올해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운용 사업비는 3억1천여만원이다.

홍지선 도 도시주택실장은 "향후 지원 시·군 확대와 예산 부담 등 사업 확대를 검토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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