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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온종일 비…일부 지역 폭우경보

송고시간2020-08-02 07:21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은 2일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안남도, 황해남북도, 개성시와 강원도 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서해안 중부 이남과 강원도 내륙의 일부 지역에는 폭우와 많은 비 주의경보가 내려졌다.

방송은 "인민 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29, 80

▲ 중강 : 흐리고 비, 32, 80

▲ 해주 : 흐리고 비, 26, 80

▲ 개성 : 흐리고 비, 26, 80

▲ 함흥 : 흐리고 비, 29, 70

▲ 청진 : 흐림, 25, 30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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