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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175mm 비…내일까지 100∼200m '피해 주의'

송고시간2020-08-02 06:55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일 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100∼200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도로 물보라
도로 물보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영월 175mm, 원주 신림 140.5mm, 정선 신동 134mm, 철원 65.3mm, 태백 64.8mm, 홍천 62.5mm, 평창 60.5mm, 횡성 48mm, 춘천 28.1mm 등이다.

현재 강원지역에는 남부 산지와 정선 평지, 영월, 횡성, 원주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다.

또 양구·삼척·평창·홍천·인제 평지와 춘천, 화천, 철원, 태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영서지역에 3일까지 100~20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영동지역에도 30∼80mm의 비를 예보했다.

기상청은 "북한(강원도)지역의 비로 강원 북부 인근 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겠고, 재해 취약시간인 밤부터 오전 사이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캠핑장 야영객 안전사고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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