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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푹푹 찌는 더위…낮 최고 29∼33도

송고시간2020-08-02 06:13

폭염 속 래프팅 즐기는 피서객
폭염 속 래프팅 즐기는 피서객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모든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울산과 경남은 2일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가 기온보다 더 높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울산 32도, 경남 29∼33도 분포를 보이겠다.

현재 경남 창원, 김해, 양산은 폭염경보가, 경남 나머지 지역과 울산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기 불안정으로 하동,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부내륙은 이날 낮부터 저녁 사이 5∼40㎜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부분 지역은 습도가 높아 매우 덥겠다.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까지 낮 기온이 32도 내외를 보이겠다"며 "건강 관리와 농축산업 등 각종 산업 분야 피해 발생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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