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전·세종·충남 모레까지 많은 비…예상 강수량 100∼200㎜

송고시간2020-08-02 05:48

비 내리는 대전
비 내리는 대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아침에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세종 56.0㎜, 공주 60.0㎜, 청양(정산) 33.0㎜, 대전 장동 23.5㎜, 대전 17.5㎜, 계룡 15.5㎜, 천안 16.4㎜ 등을 기록했다.

모레까지 충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오겠고, 3일 새벽부터 낮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00㎜이며, 충남 북부지역에 3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낮 동안은 일시적으로 강수 강도가 약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26∼29도가 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일주일 동안 중부지방에는 100∼300㎜의 많은 비가 내려 하천이나 계곡물이 불어나고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농경지·지하차도·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