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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내려가고 빠지고…강원 주말 잇단 수난사고

송고시간2020-08-01 18:10

계곡 빠진 50대 구조하는 소방대원
계곡 빠진 50대 구조하는 소방대원

[강원 강릉소방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강릉=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1일 강원지역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 8분께 강원 정선군 정선읍 가수리 가수분교 인근 지장천에서 A(69)씨가 물에 떠내려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정선소방서는 수색에 나서 사고 발생 1시간 40여분만인 이날 오후 4시 48분께 A 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앞서 이날 낮 12시 53분께 강원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칠성저수지 위 계곡에서 물놀이 하던 B(51) 씨가 물에 빠졌다.

강릉소방서는 B 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와 B 씨는 모두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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