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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침수피해 대전 아파트 찾아 "재발 방지"

송고시간2020-08-01 14:38

폭우피해 현장 살피는 정세균 총리
폭우피해 현장 살피는 정세균 총리

(대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가 1일 오전 대전 서구 코스모스 아파트를 방문해 폭우피해 수습상황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30일 내린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이 아파트 235세대 가운데 D동과 E동 1층 28세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020.8.1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전 서구의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정 총리는 복구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대전시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당장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잘 보살피기도 해야 하겠지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원봉사자와 인사하는 정세균 총리
자원봉사자와 인사하는 정세균 총리

(대전=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1층 28세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대전 서구 코스모스 아파트를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0.8.1 kjhpress@yna.co.kr

그는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했을 때는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결과적으로는 국민 세금을 아끼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현장에서 복구 활동 중인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줘서 감사하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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