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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부지역 열대야급 더위…내일까지 최고 30도 더위

송고시간2020-08-01 08:57

휴가철 맞은 해운대
휴가철 맞은 해운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7.26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밤새 부산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급 무더위가 이어졌다.

1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부산 일부 지역의 지난달 31일 밤∼1일 새벽 최저기온이 25도에 육박하는 등 열대야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밤새 기온을 보면 동래구와 사상구가 24.8도, 부산진구와 기장군이 24.7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1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폭염주의보는 일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무더위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전망될 때 내려진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8월 첫 휴일인 2일까지는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온열 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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