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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후보 사퇴'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선거 어떻게 되나

송고시간2020-08-01 07:00

이르면 2일 후보 재공모

전북 성공시대 다짐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전북 성공시대 다짐하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이상직(전주을) 국회의원이 지난달 30일 후보직을 사퇴함에 따라 선거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이르면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위원장 후보를 재공모한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조만간 회의를 열고 재공모 절차를 논의한다.

복수의 후보가 등록하면 경선을 치르고 단수 후보면 위원장으로 추대된다.

이 의원이 갑작스럽게 후보 등록을 철회하면서 재·초선 의원들의 행보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재선인 김윤덕(전주갑) 의원과 초선인 이원택(김제·부안)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

안호영 현 위원장이 당 대표 선거가 예상되는 내년 3월까지 위원장직을 연임하는 방안도 떠올랐다.

선거의 분수령은 다음 주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8월 9일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리는 전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임기 2년의 도당 위원장을 선출한다.

도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스럽지만 정기 대의원대회를 무사히 치르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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