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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1인당 최대 39만원

송고시간2020-07-31 14:39

전주대학교 전경
전주대학교 전경

[전주대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주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학생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 재해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장학금은 1학기 등록금 실납익액의 10%를 현금으로 주거나 2학기 등록금을 감면하는 형태로 지급한다.

이 경우 등록금이 394만원인 이공계열 학생은 최대 39만4천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등록금 전액 면제자와 휴학·자퇴생, 졸업생, 정규학기 초과자 및 2학기 복학생은 장학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주대는 교직원과 동문의 자발적 모금 등을 통해 2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 구성원과 동문 모두가 재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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