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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선 연기' 꺼냈다가 역풍 맞은 트럼프…오바마도 '버럭'

송고시간2020-07-31 13:57

(서울=연합뉴스) 불과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의 대선을 연기하려는 듯한 ''폭탄 트윗'을 날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센 후폭풍이 일자 대선 연기를 원치는 않는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보편적인 우편 투표(바람직한 부재자 투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도입으로 2020은 역사상 가장 오류가 있고 사기 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고 무사히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라고 대선 연기 가능성을 꺼냈습니다.

그러나 소속 당인 공화당까지 들고 일어나며 워싱턴 정가가 발칵 뒤집히자 트윗게시 9시간 만에 "연기를 원하지 않는다. 선거를 하길 원한다"며 황급히 수습에 나섰는데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대선투표를 좌절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권력자"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날을 세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로이터·유튜브 @Reuters>

[영상] '대선 연기' 꺼냈다가 역풍 맞은 트럼프…오바마도 '버럭'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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