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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폭우' 예보에 긴장…"일부 지역 150㎜ 이상 많은 비"

송고시간2020-07-30 22:56

지난해 폭우로 물에 잠긴 북한 사리원시
지난해 폭우로 물에 잠긴 북한 사리원시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9월 7일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북한 사리원시에서 차량이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은 중앙TV 방송화면 캡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남쪽의 부산과 대전 등에서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북한에도 폭우가 예보되면서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조선중앙TV는 30일 오후 10시께 영화 '월미도'를 상영하던 중 '폭우, 많은 비 주의경보'라는 자막 뉴스를 내보내며 주의를 당부했다.

중앙TV는 다음 달 1∼2일 평안남도 청천강, 대동강 유역의 강수량이 50∼100㎜로 예상되며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150㎜ 이상의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자연재해 대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북한은 매년 집중호우로 적잖은 피해를 보고 있다.

(ENG·中文) 북한도 장마 피해 심각!? (ft. 북한 랜선여행)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yEE8bLlBVqg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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