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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IoT 기술 활용해 대기질 개선한다…대구가톨릭대와 협약

송고시간2020-07-30 16:00

당진시-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당진시-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대기 질 개선에 나선다.

김홍장 당진시장과 조극래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 단장은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 지원 및 시민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인체 건강 영향 예방을 위한 공공기반 기술 확보, 융합기술을 활용한 환경 유해인자 공간 빅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모델 개발, 생활 공감 환경보건기술개발사업의 추진 및 정보 공유 활용, 환경보건 관련 직무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시는 IoT와 빅데이터 플랫폼을 적용한 환경 유해인자 노출 수준 평가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뒤 고농도 미세먼지에 노출된 시민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대기 관리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IoT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대기 관리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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