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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송고시간2020-07-29 16:50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 1

▲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1일까지 하반기 '인공지능(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지원 사업'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에 바우처 형식 AI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AI 가공은 영상과 이미지 등 데이터를 AI 학습용 데이터셋으로 구축하고 최적의 AI 모델을 도출하고자 단계별 검수와 테스트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이다. 지원 규모는 총 587건으로 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제를 포함한 긴급 현안에는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연구팀, 병원도 지원할 수 있다.

긴급 부문은 최대 100건까지 모집하며, 일반 부문과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데이터스토어를 방문해 가공 서비스 공급 기업을 찾고 매칭되면 온라인 접수 사이트를 통해 수행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공급 기업과 매칭되면 최대 1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공급기업 및 한국데이터산업진흥과 다자간 협약을 맺고 4개월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다 같이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건전한 데이터 활용 문화를 조성해 한국판 뉴딜 사업의 핵심인 데이터 댐의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17일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16개 전문기관과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요 협업을 위한 공론의 장을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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