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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만 동원개발 회장 동아대에 발전기금 5억원 쾌척

송고시간2020-07-29 14:13

동아대 발전기금 5억원 전달
동아대 발전기금 5억원 전달

지난 28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한석정 총장, 장호익 동원개발 사장, 신정택 총동문회장(세운철강 회장).
[동아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장복만 동원개발 회장이 동아대 개교 100주년 학교사랑 캠페인에 참여하며 발전기금 5억원을 기부했다.

29일 동아대에 따르면 장호익 동원개발 사장이 장 회장을 대신해 28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총장실을 방문, 한석정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1969년 동아대 법학과에 입학했던 장 회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마치지 못했다.

동아대는 2017년 장 회장에게 명예 법학사 학위를, 지난해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장 사장은 "못다 한 배움의 한을 달래준 아버지 모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사회 공헌에 남다른 열정과 철학을 가진 가르침을 물려받아 지역사회에 더욱더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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