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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일본서 개최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 취소

송고시간2020-07-29 06:44

2019년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 우승자 오사카 나오미.
2019년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 우승자 오사카 나오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해 올해 대회는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원래 9월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11월로 한 차례 순연됐고, 이번에는 아예 취소됐다.

지난해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으며 오사카 나오미(10위·일본)가 우승했다.

이에 앞서 9월 WTA 투어 일본여자오픈, 10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라쿠텐 일본오픈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는 등 올해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 대회가 모두 열리지 못하게 됐다.

또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 11개 대회도 모두 2021년을 기약한 바 있다.

이밖에 WTA 투어로 예정됐던 9월 타슈켄트오픈, 10월 타이베이 OEC오픈, 홍콩오픈도 모두 취소됐다.

국내 유일의 WTA 투어 대회인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은 원래 9월 21일 개막 예정이었다가 현재 10월 초 개막으로 일정이 변경된 상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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