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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아산 강소특구서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

송고시간2020-07-27 17:10

차량 디스플레이·배터리·부품 산업에 집중…일자리 1천155개 창출

신규 지정된 6개 연구개발강소특구
신규 지정된 6개 연구개발강소특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정부가 27일 신규 지정한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에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량용 디스플레이·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부품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KTX 천안아산역 주변 천안 불당동과 풍세일반산업단지 주변, 아산 탕정면 일대 등 1.08㎢ 규모로 개발된다.

충남도는 특구에서 창업 또는 연구소 기업 설립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한다.

도는 특구가 활성화하면 2025년까지 1천578억원 생산효과와 더불어 신규 일자리 1천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천안아산 강소특구 지정은 충남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점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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