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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석, KBS배육상 남자 세단뛰기 우승…16m18

송고시간2020-07-26 20:08

남자 세단뛰기 성진석
남자 세단뛰기 성진석

(서울=연합뉴스) 성진석이 26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성진석(23·안산시청)이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우승했다.

성진석은 26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대학·일반부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18을 뛰어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세단뛰기 우승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성진석은 "기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보완해 한국기록(17m10)을 경신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기준기록 17m14)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2위는 16m02를 뛴 김장우(21·한국체대), 3위는 15m79의 유규민(19·익산시청)이 차지했다.

여자 대학·일반부 창던지기 결선에서는 서해안(35·대구광역시청)이 54m99를 던져 1위에 올랐다.

남자 육상 허들 유망주 이준엽
남자 육상 허들 유망주 이준엽

(서울=연합뉴스) 이준엽이 26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400m 허들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 육상 유망주들의 역주도 이어졌다.

이준엽(18·울산스포츠과학고)은 남자 고등부 400m 허들 결선에서 52초22의 대회 신기록(종전 52초87)을 세우며 우승했다.

여자 고등부 200m에서는 김다은(17·가평고)이 24초94에 레이스를 마치며 정상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멀리뛰기 결선에서는 이현우(17·범어고등학교)가 7m28을 뛰어 1위를 차지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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