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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0-07-25 10:00

■ 베냉 해상서 피랍 국민 5명 한달만에 석방…"건강 양호"

서부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한국인 선원 5명이 석방됐다. 외교부는 지난 6월 24일 아프리카 베냉 인근 해상에서 불상의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되었던 국민 5명이 피랍 32일째인 24일(현지시간) 오후 9시50분께 나이지리아 남부지역에서 무사 석방됐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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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휴스턴 영사관서 철수…미 관리들 잠긴 문 강제로 열고 접수

중국이 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서 철수했다. 중국 총영사관은 미국이 요구한 퇴거 시한인 24일(현지시간) 직원들을 철수시키고 영사관을 폐쇄했다고 현지 매체인 휴스턴 클로니클이 보도했다. 다만 중국 정부는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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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입 한달째 두 자릿수…일일 신규 확진자 오늘 100명 넘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하면서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들어오는 '해외유입' 확진자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유입 확진자가 한 달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집단감염에 이어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들 사이에서도 확진자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여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이 공개적으로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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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언유착' 수사심의위, 한동훈 수사중단·이동재 기소 권고

법조계·학계 등 외부전문가들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수사를 중단하고 재판에도 넘기지 말 것을 검찰에 권고했다. 강요 미수 혐의로 구속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하고 기소도 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24일 대검찰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권고안을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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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침수 피해주민 뜬눈으로 밤새…내일까지 많은곳 200㎜ 예보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다. 25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3일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향로봉 621㎜, 미시령 561㎜, 설악산 461㎜, 대관령 198㎜, 삼척 원덕 216㎜, 강릉 156.3㎜, 속초 144.6㎜, 동해 139.5㎜ 등이다. 현재 강원 산지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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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국공, 이번엔 소방직 채용 특혜 논란…탈락자 재시험 기회 줘

보안검색 직원 1천902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하면서 공정성 논란을 일으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번에는 소방직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그동안 용역업체에 소속돼 파견 형식으로 일하던 인천공항 소방대 211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하고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도 최근 논란이 된 보안검색 직원처럼 2017년 5월 이전에 입사한 직원(147명)은 절대평가 방식의 적격심사만 거치면 직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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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장학금 없앤 돈으로 등록금 환불?" 술렁이는 대학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학기 수업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학가에서 등록금 일부를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학교 측이 환불 재원 마련을 위해 성적장학금을 폐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앞서 등록금 부분 환불 방침을 발표한 단국대·명지대 등이 성적장학금을 없앤 예산을 등록금 환불 재원에 포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일자 다른 대학에서도 학생들이 학교 측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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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유병언 차남, 미 거물 변호인 선임해 송환 대응

미국에서 체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차남 유혁기(48) 씨가 한국 송환에 맞서 대형 로펌의 거물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미 법원과 검찰 등에 따르면 22일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자택에서 체포된 유씨는 범죄인 인도 재판을 앞두고 법조 경력 30년이 넘는 폴 셰흐트먼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형사사건 전문인 셰흐트먼은 텍사스주에 본부를 두고 뉴욕, 워싱턴DC, 댈러스 등 미 주요 도시와 런던, 두바이 등에 해외 지사를 둔 로펌 브레이스웰의 파트너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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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등 43개국 "북, 정유제품 반입 상한초과…공급중단해야"

미국을 비롯한 유엔 회원국 43개국이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에 연말까지 북한의 추가적 정유제품 반입 금지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이 불법 활동 등을 통해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서 규정한 정유제품 수입 상한선을 이미 초과했다는 이유에서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43개국은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에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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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마스크 종료 2주후 약국찾았더니…"여전히 1장 1천500원"

공적 마스크 제도 종료 후 2주가 지난 24일 약국가는 보건용 마스크를 여전히 '공적 가격'인 1천500원에 팔고 있었다. 보건용 마스크인 'KF 마스크' 가격이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시장공급체계 전환 이후 2배 이상 뛸 거란 당초 예상과는 다른 모습이다. 서울 종로구 약국 여러 곳을 둘러본 결과 공적 마스크 종료 이후 들어오는 새로운 KF 마스크는 장당 1천5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일부 브랜드의 경우 장당 2천원이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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