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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비…강원도에 호우·강풍주의보

송고시간2020-07-25 07:12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은 25일 대체로 흐리고 함경남도 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강원도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보도했다.

고성 등 강원도 해안 지역에서 50㎜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초당 10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은 "강·하천, 저수지 주변과 함께 산골짜기를 비롯해 지대가 낮거나 경사가 심한 곳에 위치한 살림집과 농경지, 건설장, 채굴장, 도로, 철길들이 산사태와 큰물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위험 개소를 빠짐없이 찾아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양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8, 20

▲ 중강 : 맑음, 34, 10

▲ 해주 : 흐림, 28, 30

▲ 개성 : 흐림, 29, 30

▲ 함흥 : 흐리고 비, 27, 80

▲ 청진 : 흐림, 24, 70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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