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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25∼28도

송고시간2020-07-25 05:59

울산시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근처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근처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토요일인 25일 울산과 경남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 중에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후 정오께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경남 남해안은 오후 3시께, 울산과 일부 경남 내륙은 오후 6시께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산과 경남 모두 5∼30㎜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7도, 경남 25∼28도가 예상된다.

일요일인 26일에는 울산과 경남 모두 대체로 흐리고, 경남 내륙에는 밤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21도, 경남 21∼22도가, 낮 최고기온은 울산 28도, 경남 26∼29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최근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추가로 비가 내려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6일까지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만조 때 해안가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또 27일까지 울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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