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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19 피해 큰 일부 국가 항체양성률 5∼10%"

송고시간2020-07-25 02:16

숨야 스와미나탄
숨야 스와미나탄

[EPA=연합뉴스]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큰 일부 국가의 항체 양성률이 5∼10% 정도라고 밝혔다.

AP 통신에 따르면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 과학자는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질의응답 행사에서 해당 국가에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몇몇 국가에서는 20%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집단 면역 효과가 있으려면 이 수치가 50∼60%에 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일부 국가가 집단 면역을 대응 전략으로 택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백신을 통한 면역 효과가 훨씬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통신은 다른 전문가들의 경우 인구의 70∼80%가 항체를 보유해야 집단 면역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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