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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브라질 그레미우서 공격수 에르난데스 영입

송고시간2020-07-22 15:45

전남 유니폼을 입은 에르난데스.
전남 유니폼을 입은 에르난데스.

[전남 드래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전남 드래곤즈가 22일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그레미우에서 에르난데스(2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전남 구단은 에르난데스에 대해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좌우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며 "좁은 공간에서 연계, 볼 터치, 패싱력도 겸비했다"고 소개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그레미우 유소년팀에 스카우트 돼 올해 1군 계약을 한 유망주다.

그는 올해 브라질 1부리그인 세리에A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2020시즌이 연기되는 바람에 뛸 수 있는 팀을 찾다가 K리그로 오게 됐다는 것이 전남 구단의 설명이다.

지난 6일 전남 광양에 도착한 에르난데스는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쳤고, 이후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했다.

전남은 에르난데스가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인 추정호, 임찬울의 공백을 메워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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