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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하고도 5일 연속 출근…60대 운송업자 벌금형

송고시간2020-07-20 18:12

자가격리 통지 위반
자가격리 통지 위반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우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통지를 받고도 이를 무시하고 출근한 운송업자가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이상훈 판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운송업자 A(64)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7일 서울 구로구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같은 날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하라는 통지를 받았지만 이를 위반하고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 내리 출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격리조치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65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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