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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육군, 20∼21일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

송고시간2020-07-19 11:15

감염병·테러 등 발생시 범정부 통합대응방안 토의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공동으로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orean Mad Scientist Conference·KMSC)를 20·21일 이틀간 시청사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MSC는 미래 작전환경에 대비하고 전방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육군 교육사령부가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작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메가시티 미래와 안보'를 주제로 서울시와 공동개최한다.

미국 국방부가 과학자들이 소개하는 첨단 기술을 듣기 위해 2015년부터 연간 2∼3회 개최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를 모델로 삼은 것이다.

올해 KMSC에서는 서울시·군·경찰·소방·연구기관 등이 모여 거대도시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사회·자연재난, 테러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특히 팬데믹, 인프라 관리, 라이프 라인 개선, 사이버 테러 위협, 안전기술 개발, 범정부 통합 대응 방안 등 4차산업혁명과 연계된 도시문제 관리방식의 변화와 대응에 대해 토론한다.

행사는 청중없이 온라인으로 개최되지만 누구나 댓글로 의견을 다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KMSC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PZRLHodJl9h35qvzKE4LYQ에서 전체 일정이 생중계된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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