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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청각장애인 소통 돕는 투명마스크 24만장 지원

송고시간2020-07-16 09:15

11번가 이상호 사장(오른쪽)과 사랑의달팽이 오준 수석부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립뷰마스크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1번가 이상호 사장(오른쪽)과 사랑의달팽이 오준 수석부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립뷰마스크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청각장애인이 마스크를 쓰고도 소통할 수 있는 투명마스크 보급을 위해 4억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립뷰(lip-view) 마스크'로 불리는 투명마스크는 앞부분이 투명 필름으로 돼 있어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다.

11번가는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인 '사랑의달팽이'에 4억원을 후원해 연말까지 투명마스크 24만장 무료 배포를 지원한다.

24만장은 3천200여명이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한 규모로, 청각장애인이 이용하는 전국 학교와 병원, 청각장애인 가정 등에 지원된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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