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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엘시티 98∼100층에 전망대 문 열어

송고시간2020-07-16 07:10

풀무원푸드앤컬처 선물가게·라운지 등 운영

엘시티 전망대
엘시티 전망대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 해운대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에 전망대가 문을 연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6일 오후 엘시티 랜드마크타워에서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BUSAN X the SKY)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공식 오픈은 17일이다.

전망대가 들어서는 엘시티 랜드마크타워는 101층 규모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411.6m에 달한다.

전망대는 이 건물 98∼100층에 들어선다. 바다와 도시를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엑스더포토',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엑스더기프트' 외에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엑스더라운지' 등으로 꾸몄다.

다양한 예술작품과 미디어아트 등이 전망대 내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투명 유리를 통해 해운대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쇼킹브리지' 등도 설치했다.

올라갈 때는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올가가는 느낌을, 내려올 때는 잠수정을 타고 바닷속을 여행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고속 승강기 '스카이크루즈'도 이색 볼거리라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부산엑스더스카이는 개관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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