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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소재 학원생 확진…원생·강사 442명 검사 중

송고시간2020-07-15 11:03

어제 서울서 6명 확진…누계 1천442명

붐비는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붐비는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동작구 거주, 서울 1441번, 14일 확진)이 관악구 소재 학원에 다닌 사실이 확인돼 원생 352명과 강사 70명을 취합검사 기법으로 전수 검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환자는 강남구 소재 회사에 다니는 기존 확진자의 자녀다.

방역당국은 접촉자를 포함해 이 강남구 회사 근무자 43명을 검사 중이며 추가 확진된 서울 1442번을 제외한 38명은 음성으로 나왔고 나머지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15일 0시 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24시간 전보다 6명이 늘어난 1천442명이다. 이 중 9명이 사망했고 158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1천27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14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강남구 V빌딩 관련 1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중구 소재 회사 1명, 확진자 접촉 2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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