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림…함남 동해안은 아침까지 비
송고시간2020-07-14 07:32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북한은 14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함경남도 동해안 지역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시는 오늘 흐렸다가 점차 갤 전망이다.
평양의 최저기온은 1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26, 10
▲중강 : 맑음, 33, 0
▲해주 : 흐림, 26, 30
▲개성 : 흐림, 25, 30
▲함흥 : 흐림, 23, 20
▲청진 : 맑음, 24, 0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7/14 0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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