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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부터 비 차차 그쳐…전국 낮기온 20∼25도

송고시간2020-07-14 05:35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화요일인 14일은 전국에 비가 오다가 아침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차차 잦아들겠다.

중부지방과 경북은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전북은 오후까지, 전남과 경남은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5㎜ 안팎, 그 밖의 지역은 5∼3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7.2도, 인천 17.5도, 수원 18도, 춘천 17.1도, 강릉 17.8도, 청주 18.5도, 대전 19도, 전주 20.1도, 광주 19.4도, 제주 21.7도, 대구 18.7도, 부산 18.7도, 울산 18.7도, 창원 19.5도 등이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0∼25도의 분포로 전날(18.1∼26도)과 비슷하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4m,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m, 서해 1∼3m, 남해 1∼4m로 예상된다.

오전 5시 현재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 동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울릉도·독도와 흑산도·홍도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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