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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해외입국 외국인 3명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종합)

송고시간2020-07-13 19:30

우즈베크·러시아·카자흐 국적…대전 지역사회 감염은 이틀째 잠잠

해외 입국자 관리 철저
해외 입국자 관리 철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김준호 기자 = 대전과 충남에서 해외 입국 외국인 3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우송대 유학생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남성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이날 양성으로 나왔다.

지난달 15일 지역 내 재확산이 시작된 이후에만 114명(전체 누적 160명)째 감염자다.

그는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전시 동구 자양동에서 자가격리해와 동선과 밀접 접촉자가 없다.

이 확진자를 제외하면 대전 지역사회 감염은 전날부터 이틀째 잠잠한 상태다.

충남에서는 지난 11일 입국해 아산에 머물던 러시아 국적 3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남성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당시 무증상 상태였으며, 방역당국은 그와 함께 입국한 가족들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해외유입환자 (PG)
코로나19 해외유입환자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지난달 29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해 금산에 도착한 카자흐스탄 국적 40대 여성도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된 재검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입국 당시 검역소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이로써 충남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85명이 됐다.

jung@yna.co.kr,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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