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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유일한 손자, 27세로 사망

송고시간2020-07-13 16:04

2010년 엘비스 프레슬리 탄생 7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벤저민 키오(우). 좌측부터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 라일리 키오, 전 부인 프리실라
2010년 엘비스 프레슬리 탄생 7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벤저민 키오(우). 좌측부터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 라일리 키오, 전 부인 프리실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전설적인 로큰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일한 손자가 숨졌다.

현지 매체들은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전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 측은 이날 리사 마리의 아들 벤저민 키오(27)가 사망했음을 확인했다고 AF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키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도시인 칼라바사스에서 스스로 쏜 총에 맞은 채 발견됐다고 연예매체 TMZ에 전했다.

리사 마리의 매니저는 AFP에 키오의 사망과 관련해서는 세부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리사 마리가 크게 상심했고 슬픔을 가누지 못한 채 절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배우 프리실라 프레슬리와의 사이에 낳은 유일한 자녀인 리사 마리는 이번에 사망한 아들 외에도 딸 3명을 뒀다.

키오는 그간 대중 앞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으나 할아버지와 똑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주로 뮤지션으로 활동했으며 연기를 하기도 했다.

할아버지 엘비스 프레슬리는 1977년 42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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