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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몫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에 김종철·장성근

송고시간2020-07-13 11:23

공수처 설립준비단 찾은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
공수처 설립준비단 찾은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

7월 8일 정부서울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립준비단 사무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 공수처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참석 위원,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과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여당 몫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으로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을 선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 교수와 장 전 회장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했으며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 교수는 헌법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비롯하여 국가 시스템 개혁에 적극적 역할을 해온 인물로 후보추천위원으로서 활동함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 전 회장에 대해서는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해온 인물"이라며 "공수처의 기능과 목적을 감안할 때 (장 전 회장의) 다양하고 오랜 법조 경력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논의를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수처법상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임명 및 위촉은 국회의장의 권한으로 되어 있다.

민주당은 해당 결과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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