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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내린 광주·전남 침수·도로유실 등 피해 잇따라

송고시간2020-07-13 09:32

폭우, 산사태 도로유실(PG)
폭우, 산사태 도로유실(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광주·전남=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호우 특보가 내려진 광주·전남 곳곳에서 밤사이 주택 침수 등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광주시·전남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께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한 주택이 침수됐다.

배수펌프 등을 사용해 6t가량의 물을 빼내고 응급 복구했다.

목포 용해동 한 초등학교 앞 도로 역시 물에 잠기는 등 전남에서만 9건 34t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에서도 광산구 도천동 주택이 침수되는 등 주택 침수 5건, 하수구 막힘 1건, 농로 침수 1건 등 모두 7건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광주천이 불어나며 광천2교 하부도로에 있던 차량 1대가 침수 피해를 보았다.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경사로에선 토사물이 흘러내리기도 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담양군 월산면에서는 토사와 나무가 흘러내려 도로 일부를 가로막았다.

담양군은 응급복구 인력을 급히 투입해 토사물 등을 치우고 있다.

또 장성 북이면 한 공사 현장 도로 사면이 유실돼 응급 복구가 이뤄졌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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