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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서 이통3사 사설인증서 '패스' 쓴다…농협앱서 9월 적용

송고시간2020-07-13 09:30

패스 앱 기반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패스 앱 기반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최순종 LGU+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이상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 김종서 아톤 대표. [이통3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3사는 NH농협은행,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 함께 이통3사 본인인증 앱 기반 사설인증서 '패스'를 농협은행 앱과 연동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통3사와 농협은행, 아톤[158430]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9월 중 농협의 '올원뱅크' 앱과 '패스' 앱을 연동해 올원뱅크에서 패스 인증서와 패스 간편로그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중은행(제1금융권)에 사설인증서가 적용되는 첫 사례이다.

이통3사와 농협은행, 아톤은 향후 패스 앱으로 농협은행 금융상품 관련 공동 마케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서로 다른 업종간 제휴 등 새로운 도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통3사는 "5G, 인공지능 등 다양한 ICT 역량을 기반으로 포스트 공인인증서 시대 금융사들의 혁신을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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