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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국 선양시, 온라인 수출 상담회…자동차 분야 교류 협약

송고시간2020-07-13 10:00

울산-중국 자동차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
울산-중국 자동차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

지난 5월 26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울산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자 '중국 창춘(長春) 자동차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가 열리는 모습.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울산코트라지원단과 공동으로 13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중국 선양(瀋陽) 자동차부품 사이버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중국 선양시 지역 기업 화천르노와 울산 기업 린노알미늄, 애드위너 등 자동차부품 업체 10곳이 참가해 1대 1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선양시는 중국 10대 도시 중 하나로 화천르노, 화천비엠더블유(BMW) 등 여러 완성차 업체와 260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가 있다.

이번 수출 상담회 화상 개막식에선 양쪽 시장이 '자동차 분야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협력 계기를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지역 자동차 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강화, 우호 협력관계 수립, 발전 추진 등이 포함됐다.

개막식에 이어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주재로 자동차 부품기업 대상 간담회가 열려 미래 자동차 산업 관련 제언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5월 중국 창춘(長春) 자동차 부품 화상 수출 상담회를 열어 상담 15건, 11만달러 규모 성과를 거둔 바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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