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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 오른쪽 손바닥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송고시간2020-07-12 15:53

홈런 치고 더그아웃에 들어온 나성범
홈런 치고 더그아웃에 들어온 나성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간판타자 나성범(31)이 손바닥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동욱 NC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손바닥 통증을 호소한 나성범을 DL에 올렸다"고 엔트리 변동을 발표했다.

나성범을 대신해 발 빠른 외야수 김준완이 1군에 올라왔다.

이 감독은 "나성범이 SK 와이번스와의 인천 주중 3연전 때 손바닥 쪽에 통증을 느낀 것 같다"며 "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염증인 만큼 상태를 지켜보며 1군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성범은 2013년 전지훈련 중 같은 부위의 통증으로 조기 귀국해 수술하기도 했다.

나성범은 시즌 타율 0.311에 홈런 15개, 타점 48개를 수확해 공룡 타선을 이끌었다.

나성범 대신 에런 알테어가 이날 3번 타자로 출전한다.

이 감독은 "잠실구장에서 알테어의 타율이 높았다"며 나성범의 빈자리를 메울 3번 타자로 고심 끝에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알테어는 잠실구장에서 홈런 5개에 타율 0.400을 쳐 홈인 창원NC파크(타율 0.309·홈런 5개)에서보다 정교한 타격을 뽐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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