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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시학원 관련 확진자 또 추가…환경 검체 채취

송고시간2020-07-10 15:30

광주 누적 148명…8일 15명→9일 3명→10일 오후 2시 현재 1명

코로나19 확산
코로나19 확산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새로운 집단 감염원으로 떠오른 광주 고시학원 관련 확진자가 또 나와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20대 여성이 이날 광주에서 148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고시학원 강사인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손해평가사 과정 오전, 오후 수강생 58명을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손해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수강생과 학원 관계자 등 160명을 검사해 12건 양성 판정이 나왔다.

당국은 냉방장치, 확진자 접촉 부위 등 21건 환경 검체를 채취해 14건은 음성이 나왔으며 7건은 검사 진행 중이다.

6월 27일 이후 광주 확진자는 모두 115명이다.

감염 경로는 금양 오피스텔 관련 30명, 일곡 중앙교회 24명, 광주 사랑교회 16명, 한울요양원 9명, 광륵사 7명, SM 사우나 6명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북구가 6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광산구 20명, 동구 17명, 서구 9명, 남구 5명 등이다.

날짜별로는 지난 4일 16명을 기록한 뒤 8일 15명으로 나흘 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가 9일 3명, 10일 오후 2시 현재 1명을 기록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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